사진 기반 육아 기록 플랫폼 ‘쑥쑥찰칵’이 일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쑥쑥찰칵은 지난 12월 3일 일본어 버전(すくすくぱしゃ)을 정식 출시한 이후, 일본 플레이스토어 육아 카테고리에서 3위를 달성하며 현지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앱 출시 약 일주일 만에 이뤄낸 놀라운 성과로, 일본 진출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현지 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빠르게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일본의 연간 출생아 수는 약 75만 명으로 한국보다 3배 이상 큰 시장 규모를 보이고 있어, 쑥쑥찰칵의 일본 시장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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