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글로벌이 IBK기업은행과 함께 실리콘밸리 현지화 프로그램인 ‘IBK 창공 실리콘밸리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IBK기업은행과 500글로벌은 각자의 강점을 살려, 한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글로벌 창업가 육성을 도모한다. 두 회사의 파트너십은 올해 처음 도입하는 IBK 창공 실리콘밸리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그 시작을 알린다. 전세계 80개국에 위치한 2,80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누적 투자를 집행한 500글로벌은 현재 세계 각국에 총 31개 펀드를 운용 중이며, 한국을 포함한 남미,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시드 단계의 초기 스타트업…
실리콘밸리 현지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