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적극적으로 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진행해오던 ‘베이스인베스트먼트(BASS Investment)’가 새로운 슬로건 ‘미친꿈을 위대하게’를 공개하며 사명을 ‘베이스벤처스(BASS Ventures)’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베이스벤처스는 그간 시드 및 프리A 등 투자에 집중하며, 트래블월렛, 라포랩스, 마크비전 및 두어스 등 화제가 된 스타트업을 최초로 발굴한 벤처캐피탈로, 토스 공동창업자 출신 이태양 대표를 필두로한 그로쓰팀 및 창업가 중심의 그로스 어드바이저(EIR) 네트워크를 통해 적극적으로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며 투자전략을 차별화해온 바 있다. 베이스벤처스는 지난 6년간의 경험을 기반으로 더 확고하게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한 것을…
슬로건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