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픽케어
영어교육 전문 스타트업 ‘스터디맥스’, 45억 원 투자 유치
2015년 10월 07일

영어교육 전문기업 스터디맥스는 LB인베스트먼트, 디에스투자자문 등 두 곳의 벤처캐피털로부터 총 4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스터디맥스는 지난 2010년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의 초기투자와 2012년 네오플럭스의 시리즈 A 투자를 받은 데 이어 3년 만에 대규모 추가 투자를 유치하여 국내 영어교육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스터디맥스는 리얼리티 영어회화 프로그램 ‘스피킹맥스’, 국내 최대 1:1 미국인 전화영어 서비스 ‘스픽케어’, 영어단어학습 프로그램 ‘맥스보카’를 운영 중이다. 특히 ‘스피킹맥스’는 사이트 방문자 수 1,000만 명 돌파, 티몬 교육부문 전체 1위, 아이패드앱 교육부문 1위를…

치열한 영어교육 시장에서 quality로 경쟁력을 갖다 – 스피킹맥스 심여린 대표
2012년 09월 18일

어학연수 한 번 떠나려면 1,000만원으로도 부족한 세상. 이 거금을 들여 영어실력이 비약적으로 성장했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하지만 꼭 그렇지도 않다는 사실이 문제다. 그럼에도 떠날 수밖에 없는 건, 한국에서는 현지의 생생한 영어를 접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혹자는 한탄할 것이다. 모르긴 몰라도 이 사람은 ‘스피킹맥스’를 접해보지 않았음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