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형 아바타 생성 솔루션 개발사 플루언트(대표 전예찬)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2024년 마중 프로그램(Microsoft Startups Program)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중 프로그램은 클라우드 기반 B2B 솔루션 창업 기업의 기술 개선 및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플루언트는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애저(Azure) 클라우드 크레딧, 기술 지원, 컨설팅,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받게 됐다. 플루언트는 음성과 텍스트만으로 3D 아바타 모션을 생성하는 독자 기술 ‘스피치 모션’에 챗GPT를 결합한 대화형 아바타 솔루션 ‘톡모션.ai(TalkMotion.ai)’을 운영 중이다. 톡모션.ai는 실시간 대화와 함께 ▲자연스러운 얼굴 및 바디…
스피치 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