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프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 슬랙, 고속 성장과 함께 1주년 맞다
  ·  2015년 02월 13일

최근 핫한 스타트업에 빠지지 않는 협업 대화 툴인 슬랙(Slack)이 창업 1주년을 맞았다. 슬랙은 플리커(Flickr)의 공동창업자인 스튜어트 버터필드(Stewart Butterfield)가 창업한 회사다. 슬랙의 CEO 스튜어트 버터필드는 “에어비엔비(Airbnb), 스트라이프(Stripe), 월마트(Walmart), 포스퀘어(Foursquare)와 같은 회사들이 슬랙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메시징은 인터넷 세상에서 가장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서비스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이러한 가치는 우리의 업무 방법까지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주에 있었던 제 8회 크런치스 어워드(Crunchies Award)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Fast-Rising Startup)으로 선정된 슬랙은 매일 50만…

온라인 결제 서비스 업체 스트라이프, 기업가치 3조 9천 억 평가받으며 780억 투자 유치 등
  ·  2014년 12월 03일

[re/code] 스트라이프 기업가치 3조 9천 억 평가받으며 780억 투자 유치 온라인 결제 서비스 플랫폼 스트라이프(Stripe)가 7천만 달러(한화 약 780억 원)를 투자받았습니다. 애플과 트위터, 페이스북 등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이 회사의 가치는 35억 달러(한화 약 3조 9천억 원)로 평가됐다고 합니다. 올해 초 8천만 달러(한화 약 890억 원)을 투자받았던 때의 기업가치 17억 5천 달러(한화 약 2조 원)보다 딱 2배 성장한 수치네요.   [THE VERGE] 트위터, “희롱, 욕설 등 신고하세요” 트위터가 서비스에 희롱, 욕설을 신고할 수…

[INVESTMENT] 페이팔의 대항마 등장! 온라인 결제 서비스 스타트업 “스트라이프(Stripe)” 1400억 투자 유치 성공
  ·  2014년 01월 24일

온라인 결제 서비스 업계에서 새로운 10억 달러 회사가 탄생하였다. 온라인 결제 서비스 플랫폼 스트라이프(Stripe)는 23일(현지 시간) 기업가치 17.5억 달러(1조 9천억 원)을 인정받아 8천만 달러(861억 원) 이상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하였다. 이번 투자는 파운더스 펀드에서 주도하였으며, 기존 투자자 세쿼이아 벤처스와 앨런&코(Allen & Co.)에 신규 투자자 코슬라(Khosla)를 영입하였다. 스트라이프의 총 투자유치액은 1억3천만 달러(1400억 원)에 달한다. 최근 페이팔이 결제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실리콘밸리의 브레인트리(Braintree)를 인수하였는데, 인수 후보자 선정 과정에서 공동창업자 5명 중 3명과 페이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