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기업 재무운영 및 인수합병(M&A) 자문을 제공하는 M&A 금융자문사 ‘브릿지코드(대표 박상민)’가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전문 서비스 기업 킬사(Kilsa)와 크로스보더 M&A를 위한 중요 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브릿지코드는 국내 중소기업 M&A 시장에서 150개 이상의 기업 자문을 수행하며 1,000억 원 이하의 중소기업 M&A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M&A 금융자문사이다. 현재까지 총 3,000억 원 이상의 자문 총액을 달성하며 M&A 자문기관으로서의 위치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브릿지코드는 M&A 파트너스 온라인 서비스와 더불어 미래에셋, 삼성증권, 한국투자 등…
스타트업 M&A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