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디바이스 AI 웨어러블 카메라 솔루션’ 개발 전문 스타트업 링크플로우(대표 김용국)가 115억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받으며 누적 투자 유치 금액 347억원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SBI인베스트먼트 외 다수 투자기관이 참여하며 링크플로우의 기술 및 사업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016년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C-Lab에서 스핀오프해 설립된 링크플로우는 ‘온디바이스 AI 웨어러블 카메라 솔루션’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대표 제품은 메타버스와 1인칭 영상 콘텐츠 시장에 대응하는 ‘FITT 360’과 B2B 사업자의 안전과 보안에 대응하는 ‘NE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