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반 바이어 발굴 솔루션을 제공하는 B2B 스타트업 ‘딥세일즈’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킹슬리벤처스, 윤민창의투자재단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딥세일즈는 제조사의 정보를 기반으로 거래 성사 확률이 높은 해외 바이어를 추론하는 솔루션을 개발해, 영업 담당자에게 바이어 정보를 제공하는 세일즈 인텔리전스 스타트업이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해외영업 등 각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기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딥세일즈 팀은 실제 온실 환경에서 정밀하게 동작이 가능한 제품을 개발한다.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 부진과 미국 SVB 영향, 중국 리오프닝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