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전자책 플랫폼 ‘노팅’의 운영사 ‘세샤트(seshat)’가 23년 연매출이 전년 대비 300% 증가하면서 서비스 런칭 이후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세샤트’는 연매출 상승에 대해 효과적인 마케팅과 중요 교재 출판사와의 제휴를 통한 보유 콘텐츠 보강, 그리고 노팅 기능 개발이 주요한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핵심 타겟인 20·30대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와 프로모션에 큰 힘을 기울였고, 국내 학습서 주요 출판사 외 해외 굴지의 학술 출판사 ‘맥그로힐(McGraw Hill)’과 전속 전자책 유통 제휴를 맺으며 국내 교재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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