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ARS 대표기업 콜게이트(CallGate, 대표 이강민)가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를 포함해 더웰스인베스트먼트와 키움캐피탈이 공동 운용하는 ‘더웰스-키움 그로쓰캐피탈 투자조합’에서 투자했으며, 주요 캐피탈들이 출자자(LP)로 참여했다. 팬데믹 이후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이뤄낸 투자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콜게이트는 ‘보이는ARS’ 서비스를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해 2023년 5월 현재 약 300여개의 대기업과 수많은 중견·중소기업 및 공공기관과 지자체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택센터 전문 솔루션 기업이다. 그간 비즈니스를 전개하며 기업의 시스템 환경과 통신 인프라 환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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