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스터에이블(대표 배태관) 은 자사의 AIoT 스마트 분리배출 솔루션 ‘오늘의 분리수거’가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제도’(이하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신규 협약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시민들은 ‘오늘의 분리수거’를 사용해 투명페트, 캔, 종이팩을 분리배출하고 1kg당 1,000원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오이스터에이블은 지난 20일 제15회 환경부 ‘기후변화주간 개막행사’에서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오이스터에이블은 ‘오늘의 분리수거’를 통한 분리배출 활동이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 생활 실천으로 인정되기 위한 서비스 연동을 준비하고…
스마트 분리배출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