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대표 이 훈)가 2024년 새해 벽두에 일본 현지 기업과 협약을 통해 ‘일본 시장 진출 본격화’ 소식을 알렸다. 도쿄 증권거래소 스탠다드 시장 상장사인 일본 제조업 지원 서비스 기업 WILLTEC사와 현지 POC(Proof of Concept)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에바는 본격적으로 현지 환경에 맞는 안전성 및 기능, 운영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실증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사용자의 안정적인 이용을 위한 설치 및 유지보수에 대한 매뉴얼 구축과 더불어 관련 인원 교육 실시 계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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