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18일
헬스케어 웨어러블 스타트업 ‘직토’(Zikto)와 인터넷 생명보험회사 교보라이프플래닛이 15일 출퇴근 시간대의 교통상해를 보장해주는 ‘(무)직토m교통상해보험’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교통상해보험은 기존 산재보험에서 일반적으로 보장되지 않았던 출퇴근 시간대의 교통상해를 보장해주는데 의미가 있다. 오전 6~10시 사이 및 오후 6~10시 사이에 교통재해를 직접적인 원인으로 사망할 경우 최대 1억 원, 이외의 시간대에 교통재해로 사망 시에는 최대 5,000만 원을 보장한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재해로 인해 장해 분류표에서 정한 장해지급률 중 3% 이상 100% 이하에 해당하는 장해를 입을 경우 최대 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