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팝과 짤키가 2020년 스냅 옐로우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Snap Yellow Accelerator Program)에 선정되었다. 2곳의 한국 스타트업이 동시에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선정된 것은 이례적이다. 스냅 옐로우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카메라 및 소셜미디어 회사인 스냅(Snap Inc.)이 운영하는 세 번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15만 달러 투자금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14주간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스티팝과 짤키는 2019년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론치패드(LAUNCHPAD) 2019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냅 본사 방문과 담당자 미팅을 통해 옐로우 엑셀러레이팅 지원 접수가 이루어졌다. 스티팝(Stipop)은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