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을 운영하는 서울거래가 11월 월간 BEP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서울거래는 지난 2년간 끊임없는 고객 만족과 경영 효율화에 집중한 결과 11월을 기점으로 BEP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서울거래는 이번 흑자의 원동력으로 끊임없는 R&D 개발로 인한 기술개발을 꼽았다. 핀테크 업종의 대부분이 마케팅에 의존함에 비하여, 서울거래는 기술 기반의 금융 사업을 표방하였기에, 초기부터 R&D 투자에 지속하여 투자한 덕분에 월간 BEP 도달에 성공하였다. 서울거래는 스타트업 주식에 대하여 투자자의 관심이 늘어나는 흐름을 타고 스타트업 투자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