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nis, 대표 김범섭·정용수)가 삼쩜삼에 가입된 개인사업자 고객이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인사업자는 등록된 대표자 개인이 경영의 모든 책임을 져야 하는 사업자로, 사업 운영부터 리스크까지 온전히 대표자 개인의 몫이며 1인 또는 5인 이하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대부분이다. 삼쩜삼은 2020년 서비스 시작과 함께 개인사업자가 유입됐으며, 2022년 본격적으로 개인사업자를 위한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현재 누적 가입된 개인 사업자는 200만 명을 돌파했고, 등록된 개인 사업자 번호는 250만 건을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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