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nis, 대표 김범섭·정용수)가 삼쩜삼에서 세금 신고를 하는 고객을 위해 월세 공제를 서비스한다. 월세액 세액공제는 과세기간 종료일을 기준으로 무주택 가구의 세대주이면서 총 급여액이 7천만 원 혹은 종합소득금액 6천만 원 이하인 근로자에게 적용이 되는 것으로 기준시가 3억 원(23년부터 귀속 4억 원) 이하의 주택을 임차하기 위해 월세액을 지급하는 경우 기준에 따라 10%에서 17%까지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또한 연간 750만 원 한도로 5년 전까지의 월세액 세액공제 신고가 가능하기 때문에 1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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