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C(Consumer to Consumer) 기반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가 국내외 자유로운 거래를 지원하는 ‘글로벌 거래(Cross Boarder Trading)’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일(월) 밝혔다. ㈜바이버는 두나무의 자회사로서 최고의 기술력과 전문성으로 실물자산 관련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를 운영하고 있다. 바이버는 2022년 플랫폼 론칭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작년 대비 3배 이상의 성장세 기록, 시계 단일 카테고리만으로 누적 거래액 1,000억 돌파 등 론칭 2년만에 업계 선두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바이버에 등록된 판매 신청 물량은 16,000건을…
성장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