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해킹을 당하고 그 사실을 인지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205일, 이는 해킹 이후 피해가 심각해질 수 있는 상당히 긴 시간이며 실제로 한 커뮤니티에서 190만 명의 데이터가 유출되었는데, 1분 안에, 혹은 하루 안에 해킹 사실을 알았다면 그렇게 많은 데이터가 유출되지 않았을 것이다. 해킹에 대한 정확한 탐지는 정말 중요하며 플루라 시스템은 실시간 탐지로 해킹이 발생한 후 하루 안에 대처할 수 있다. 큐빗시큐리티의 플루라(PLURA)는 실시간으로 해킹을 탐지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이다. 신승민 대표의 말에 따르면, 기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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