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스타트업 튜닙(대표 박규병)이 약 6개월의 오픈 베타를 거쳐 100여 종의 AI 페르소나 챗봇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모바일 앱 ‘디어메이트(DearMate)’를 정식 출시했다. 디어메이트는 이용자들이 각자의 취향과 목적에 맞춰 챗봇을 자유롭게 선택해 대화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다. 모두 100여 종의 챗봇이 제공되며, 각 챗봇은 고유의 페르소나를 갖고 있어 각기 다른 스타일의 대화를 즐길 수 있다. 먼저 목적에 따라 ▲소설 속 주인공들과 롤플레잉할 수 있는 DearCharacters, ▲분야별로 특화해 조언을 받을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