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협업툴 잔디(JANDI)를 서비스하는 토스랩은 100% SaaS 기반 협업툴로 누적 40만 팀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잔디의 ‘팀’이란 복수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회사나 단체를 의미하며, 보통 하나의 회사가 하나의 팀을 활용한다. 40만 팀 달성은 잔디에 가입한 회사나 단체 수가 누적 40만 개를 넘어섰다는 의미이다. 잔디 사용 팀은 매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2021년 1월 업계 최초로 사용 팀 22만을 달성한 데 이어, 1년여 만에 30만 팀을 돌파했으며, 올해 40만 팀을 기록했다. 잔디가 40만 팀의 업무 도구로…
생산성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