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nis, 대표 김범섭·정용수)가 삼쩜삼 앱에서 고객의 새는 돈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머니가드’ 서비스를 새롭게 내놓았다. 머니가드 서비스는 최근 삼쩜삼 플랫폼에서 진행한 앱 3.0 개편의 연장선으로 신규 탭 생성과 함께 자비스앤빌런즈가 처음 선보이는 비세무 서비스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삼쩜삼 머니가드 서비스는 직관적인 네이밍처럼 고객의 새는 돈을 보호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 서비스는 매달 고객의 지갑에서 새고 있는 현금의 흐름을 추적해 고객이 상황을 인지하고, 직접 관리를 할 수 있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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