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육 개발 전문 기업 스페이스에프(대표 김병훈)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배양육 생산’ 기술 과제가 ‘2023 R&D 우수성과 10선’에 선정돼 ‘2023 산업기술 R&D 대전’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우수성과 10선은 산업부 3대 전문기관(KEIT, KIAT, KETEP)의 우수성과를 총 집결해 전문가와 일반국민 등이 참여한 심층 선정 과정을 거쳤다. 배양육 기술 과제가 산업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성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 의의가 남다르다. 자세한 성과 내용은 ‘2023년 산업기술 R&D 대전’에 마련된 대표성과 10선 전시관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와 문장으로 영상 및 책자를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다. 이날 스페이스에프는 행사 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알키미스트(연금술사) 아티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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