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축산 사료관리 플랫폼 ‘마이피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에임비랩은, 삼성전자 수석연구원 및 중기부 청년사관학교 멘토 출신 이상진 교수를 제품총괄이사(CPO)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상진 이사는 삼성전자에서 30년 간 축적된 ICT 및 SWㆍHW 분야의 전문성과 창업사관학교에서의 100여개 스타트업을 육성했던 경험을 토대로 에임비랩의 연구개발부서를 총괄 책임지게 되었다. 30년 간의 신제품 개발 역량과, 사업전략, 상품기획, 마케팅, 제조, 서비스까지의 전분야 경험을 토대로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에임비랩의 축산 사료관리 솔루션을 다음 단계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삼성전자에 재직하면서 세계최초 크롬북…
사료 관리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