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재단(대표이사 방대욱)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과 ‘아동⋅청소년 분야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 참가팀 모집을 시작한다고 2월 22일(목)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청소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업 역량을 가진 초기 비영리 조직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설립 7년 미만 비영리조직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팀에게는 인건비를 포함한 지원금 3,000만원, 서울 소재의 공유 사무공간, 역량 강화 교육, 사업 멘토링 및 자문, 유관 기관 네트워킹 등 6개월간 물적, 인적 자원을 지원 한다. ‘아동⋅청소년 분야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선배 창업가가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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