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케미랩은 5월 13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김현준 사외이사를 선임하여, AI 기술 사업화의 전문 역량을 강화했다. 김현준 사외이사는 삼성전자 CTO전략실 및 종합기술원에서 약 10년간 지능형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기계학습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하며 Deep Learning 기반의 엔진 개발 및 다양한 제품 상용화에 참여한 바 있다. 이후 의료 AI 회사인 VUNO를 창업, 국내 최초로 AI의료기기 상용화에 성공하여 코스닥 상장의 성과를 이루었으며, 현재는 투자사인 VYTE 및 헬스케어 스타트업 CLOP의 대표를 맡고 있다. 알케미랩은 AI와 현대포트폴리오이론(MPT)을 결합하여 “과학적…
뷰노 창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