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 국민 세금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ins, 대표 김범섭·정용수)가 ‘AI 보안’ 업체인 S2W( 대표 서상덕)와 ‘삼쩜삼 서비스 보안 강화 및 AI 시스템 구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자비스앤빌런즈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자비스앤빌런즈 김범섭 CEO와 S2W 서상덕 대표 등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사는 삼쩜삼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와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고,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신사업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S2W는 국내 사이버 보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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