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박재욱, 이하 코스포)이 스타트업 경영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스타트업 올라운드 케어’를 론칭하고 첫 시작으로 4월 ‘제1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배 스타트업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타트업 올라운드 케어는 최근 투자 혹한기가 길어지는 가운데 창업가와 스타트업의 회복탄력성을 제고하고자 마련한 코스포의 연간 프로젝트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경영·법률케어(투자 혹한기 4대 리스크 관리 및 기업 회생·폐업을 위한 원스톱 지원) ▲멘탈 헬스케어(창업가 정신건강 관리) ▲워크아웃 프로젝트(체육대회 및 액티비티) 총 3개 분야로 구성했다. 코스포는 4월부터 본격 추진하는 올라운드 케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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