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전기자동차가 시장에 도입되지 못했던 문제를 전기차 임대와 배터리 교체 방식으로 풀어낸 Better Place. 한국의 전기 자동차 시장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 수 있을까?

개발된 전기자동차가 지금까지 주목 받지 못했던 이유가 가솔린 자동차에 비해 비싸고 불편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전기자동차회사 베터플레이스는 자동차와 배터리를 분리해 교체가능하도록 만들었고 최근에는 누적 주행거리가 100만 Km를 돌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석유없는 세상만들기 프로젝트’ < 이스라엘 전기자동차회사 베터플리에스의 도전>은 9월 19일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