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서비스 기업 엘리먼츠(공동창업자 이상연, 송주원, 양창식)는 9월 AI 법률상담 서비스 노크(noke.ai)를 출시했다. ‘노크’는 법률 고민이 있는 의뢰인이 언제든지 상담할 수 있는 AI 기반 법률상담 서비스이며, 법적으로 정확한 답변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자신의 고민을 입력하기만 하면 상담을 시작할 수 있으며,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무제한으로 질문할 수 있다. ‘노크’에서는 엘리먼츠가 개발한 AI 변호사 벤자민이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평균 3초 내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서울대 출신 공동창업자 3명이 설립한 엘리먼츠는 AI 기반 공동구매…
법률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