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업 2021, 실리콘밸리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프롭테크 스타트업 큐픽스 배석훈 대표가 코로나와 글로벌 프롭테크의 성장 “어릴 때부터 스타트업을 하고 싶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냐 아니냐 이분화되어 있던 가운데서도 1등, 못 해도 관심을 받기 위해 3등은 되어야겠다 인식했고 영어도 못 하지만 미국에서 성공해야 생존 가능하다고 인식했다.” 배석훈 대표는 실리콘밸리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프롭테크 기업으로 자리 잡은 큐픽스를 창업하기까지 과정을 컴업 2021 스테이지에서 전했다. 컴업 2021 컨퍼런스 1일 차 프로퍼티 세션에서 집펀드 남성태 대표의 진행으로 큐픽스 배석훈…
배석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