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웅
멤버십 기반 오피스 서비스 ‘패스트파이브’, 8퍼센트와 전략적 제휴
2015년 07월 21일

멤버십 기반의 신개념 오피스 서비스인 패스트파이브(대표 박지웅, www.fastfive.co.kr)는 P2P 투자•대출 서비스인 8퍼센트(대표 이효진, 8percent.kr)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P2P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 지난 4월, 열정적인 사람들을 위한 플랫폼을 지향하며, 오피스 서비스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던 패스트파이브는 서초동에 위치한 250여평 규모의 1호점의 성공적인 론칭 경험과 운영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연내에 4호점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펀딩으로 모인 자금은 8월 초 서울 역삼역에 오픈 예정인 2호점의 임대 보증금으로 전액 쓰인다. 이번 딜은 내일 22일 수요일 오후…

미디어 스타트업 ‘아웃스탠딩’, 패스트인베스트먼트로부터 2억 원 투자 유치
2015년 07월 07일

IT 스타트업 아웃스탠딩이 패스스트랙아시아의 투자 전문 파트너사인 패스트인베스트먼트로부터 2억 원이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엔젤 투자자 2명도 참여했다. 아웃스탠딩은 2015년 1월 21일에 설립된 IT 전문 뉴스 미디어다. 뉴스토마토 출신의 최용식 기자, 최준호 기자가 의기투합했다. IT 전반을 아우르며 통신, 포털, 인터넷, 업계 소식을 쉽고 재미있는 고객 친화적 IT 뉴스 콘텐츠로 생산,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유통하고 있다. 패스트인베스트먼트는 패스트트랙아시아가 지난 4월, 기존 컴퍼니 빌더의 역할과 순수 투자 서비스를 기능적으로 분리하고자 설립한 투자 전문…

패스트트랙아시아, 투자 전문 파트너사 ‘패스트인베스트먼트’ 설립
2015년 04월 07일

컴퍼니빌더를 지향하는 스타트업 지주회사 패스트트랙아시아(대표 박지웅)가 투자 전문 파트너사인 패스트인베스트먼트를 설립했다. 향후 진행될 투자 관련 제반 사항을 패스트인베스트먼트로 이관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패스트트랙아시아는 컴퍼니 빌더의 역할과 순수 투자 서비스를 기능적으로 분리하게 됐다.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 및 CEO 선발 후 공동 창업 형태로 회사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특징인 패스트트랙아시아는 지난 2012년 2월 설립 이후 플라이앤컴퍼니(대표 임은선), 스트라입스(대표 이승준), 패스트캠퍼스(대표 이강민), 헬로네이처(대표 박병열)을 비롯해 지난 1일 멤버십 기반의 신개념 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스트파이브를 공동으로 설립하여 현재까지 총 5곳의 파트너사와 함께하고 있다. 패스트트랙아시아는 그동안 공동창업을 제외한…

패스트캠퍼스, ‘2015 패스트캠퍼스데이’ 성황리에 마무리
2015년 03월 17일

성인을 위한 직무 교육 기관인 패스트캠퍼스가 지난 16일 디캠프(D.Camp)에서 2015 패스트캠퍼스 데이(Fast Campus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다양한 피드백을 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기 수강생 중 약 110여명이 참석하여 유쾌한 만남을 가졌다. 작년 10월, 첫 강좌를 오픈한 패스트캠퍼스는 1년 남짓한 기간동안 데이터분석이나 브랜드매니지먼트, UX디자인, 게임개발 등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수강생들의 요청에 따라 총 18개 영역별 강좌를 개설하고, 총 35회에 걸쳐 수강생을 모집했다. 수강생들과 함께 소통하고 호흡했던 강사 수는 52명으로, 총 800여명에 달하는…

패스트트랙아시아, 원더홀딩스-인사이트벤처파트너스로부터 80억 원 투자 유치
2015년 01월 05일

컴퍼니 빌더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 박지웅, http://fast-track.asia)가 원더홀딩스 (대표 허민) 및 미국 인사이트벤처파트너스로부터 8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2012년 12월 에이티넘 이민주 회장, 카본아이드 이은상 대표, 전 넥슨 CCO 김상범 이사 등 IT 분야 성공한 전•현직 기업가들로부터 33억 원을 유치한 이후 두 번째 투자 유치로, 원더홀딩스가 이번 투자라운드를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자였던 미국 벤처캐피탈 인사이트벤처파트너스가 추가로 참여했다. 패스트트랙아시아는 2012년 초 설립된 컴퍼니 빌더로, 인터넷과 모바일 기술을 활용해 라이프스타일과 관련한 오프라인 시장을 온라인으로 옮겨오는 스타트업들을 중심으로 유능한…

투자회사가 당신에게 궁금한 것- 박지웅 심사역을 만나 묻다
2012년 04월 13일

투자는 곧 창업자의 스토리에 설득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스토리를 구성하는 뼈대는 대부분 비슷합니다. ‘시장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죠. 그런데 이야기에서 ‘왜 다른 사람이 아닌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그 스토리에 넘어가면 투자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