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C(Consumer to Consumer) 기반 명품 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가 엔데믹 이후 명품시장 침체와 비수기인 겨울 기간에도 월 거래액 20% 이상 성장하고 있다고 17일(수) 밝혔다. ㈜바이버는 두나무의 자회사로서 최고의 기술력과 전문성으로 실물자산의 잠재된 가치를 찾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명품 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를 운영하고 있다. 시계 업계에서는 소매가 짧아 손목이 잘 보이는 계절인 여름을 성수기, 소매가 길고 두터운 외투에 손목이 가려지는 겨울을 비수기라고 한다. 따라서 날씨가 추워지는 11월부터는 매출이 주춤하게 되는 비시즌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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