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바이럴 마케팅 대행 사업 ‘미차이나’를 운영하는 ‘마이돌’은 뉴미디어 유저 반응 분석 스타트업 ‘스위즐랩스’와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마이돌은 스타를 좋아하는 팬들이 사용하는 모바일 서비스 ‘마이돌’을 운영 중인 스타트업으로 바이럴 마케팅만으로 글로벌 1,200만 다운로드 달성, 그중 80%가 중화권 사용자일 만큼 중화권 바이럴 마케팅 노하우와 인프라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중화권 바이럴 마케팅 사업인 ‘미차이나’를 출시했고 한국 제품, 브랜드의 중화권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스위즐랩스는 인터넷상 유저 댓글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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