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 광고 사업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건강 습관 플랫폼 ‘챌린저스’를 운영 중인 (주)화이트큐브는 2023년 연 광고 매출이 4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4배가 되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챌린저스와 신규로 협업한 브랜드 수는 3배가량 늘었다. 재계약률 또한 지난해 18% 에서 올해 40%를 기록, 큰 폭으로 증가해 광고주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챌린저스 사용자의 반응도 뜨거웠다. 1년만에 브랜드 챌린지 참가건수가 무려 8.5배나 증가했다. 챌린저스 광고는 ‘특정 행동을 수행’하는 미션을 통해, 마케팅 성과를 보장하는…
무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