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IP 인프라 컴퍼니 ‘무븐트’, 매쉬업벤처스로부터 초기 투자 유치
2024년 05월 21일

댄스 IP 인프라 컴퍼니 ‘무븐트(MVNT, 대표 정의준)’가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벤처스(옛 매쉬업엔젤스)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무븐트는 현대 무용 전공자이면서 스타트업 코리빙 스페이스 ‘논스’의 창립 멤버인 정의준 대표와 세븐틴, 방탄소년단 등 K-POP 아티스트의 대표 안무가 최영준 총괄 프로듀서가 공동 창업했다. 이들은 안무 표절 및 게임 내 무단 사용 등 안무가들의 권리와 저작권이 보호받지 못해 발생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댄서들의 창작적 자유와 지적 재산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무븐트를 설립했다. 무븐트는 K-POP을 비롯해 글로벌 숏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