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 투 엔드(E2E) 명품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 ‘구하다’(대표 윤재섭)는 명품에 특화한 AI 카테고리 분류 기술 GAIA(가이아, GUHADA AI Assistant)를 자체 개발해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상품 DB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소비자에게 빠르고 정확한 명품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명품은 대·중·소 및 세부 분류로 분류 범주가 매우 깊고 세세해 특화된 데이터 관리 시스템이 요구된다. 기존에는 사람이 수기로 카테고리를 분류하고 데이터를 입력해 오류가 발생할 확률이 있었다. 또한, 외부 AI 기술을 적용하면 명품 데이터의 학습,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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