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B2B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SNS 마케팅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메텔’(대표 김조셉)이 소풍벤처스, 더벤처스, 마크앤컴퍼니로부터 3억 5천만원 규모의 시드(Seed)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메텔의 핵심 콘텐츠 생성 및 분석 엔진을 고도화하여 더 많은 고객들에게 SNS를 활용한 글로벌 B2B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메텔은 글로벌 최대 B2B 소셜 미디어인 링크트인(LinkedIn)을 필두로 다양한 마케팅 채널에서 B2B에 특화된 콘텐츠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자체 기술 개발했다. 이 기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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