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
“진정한 의미의 또 다른 라이프 시작…다가오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컴업 2021’ NFT와 메타버스에 열띤 토론 이어져
2021년 11월 19일

영상 시각효과(VFX) 전문 기업 자이언트스탭 김민석 부사장(이하 김 부사장)과 세계적 NFT자산관리 플랫폼 NFT뱅크 김민수 대표(이하 김 대표)가 1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컴업 2021’ 행사에서 ‘NFT와 메타버스, 리얼 디지털 세계로의 초대’ 오전 패널 토크에 참가했다. 진행을 맡은 ‘부릉(VROONG)’서비스로 유명한 물류업체 메쉬코리아의 주상식 이사가 “메타버스와 NFT의 정의에 대해”를 물으며 본격적인 토크쇼가 시작됐다. 메타버스와 NFT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김 부사장은 지금까지 했던 수많은 정의가 실효성이 없다며 상세한 예시를 들어 메타버스를 소개했다. 이어서 “가상공간과 현실공간이 유기적으로…

IT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 휴맥스로부터 80억 원 투자유치
2016년 07월 21일

IT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MESH KOREA)는 휴맥스(HUMAX)로부터 8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67억 원 이후에 추가로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메쉬코리아의 총 누적 투자금은 230억 원이다. 2013년 설립된 메쉬코리아는 온디맨드 커머스 ‘부탁해!(BOOTAKE)’와 당일 내 예약배송 서비스 ‘메쉬프라임(MESH PRIME)’을 운영하는 IT 물류 스타트업이다. 25개의 물류 거점인 부릉스테이션 구축을 완료한 메쉬코리아는 현재 전국에 1만1천여 명의 제휴기사를 보유했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이륜차 배송시장에서 전국망 서비스를 시행하는 업체는 국내에서 메쉬코리아가 유일하다”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IT시스템과 표준화된…

메쉬코리아, 물류 거점 ‘부릉스테이션’ 전국망 구축
2016년 05월 27일

IT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가 부릉스테이션 구축을 통해 전국 물류거점을 확보한다. 메쉬코리아는 오는 6월까지 총 25개의 부릉스테이션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며 최근 전국적으로 약 1만1천여 명의 제휴기사와 3,000명의 전담기사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부릉스테이션은 일일 180만 건의 물량을 소화하는 메쉬코리아의 배달기사를 위한 휴식 공간 및 서비스 교육 등을 목적으로 활용되는 물류 거점이다. 메쉬코리아는 현재 편의점 CU, 맥도날드, 버거킹, 미스터피자를 비롯해 신세계, 이마트, 풀무원, CJ푸드빌, 죠스푸드 등 대형화주기업의 물량을 확보했다. 특히, CU의 경우 메쉬코리아의 맛집 배달 앱 ‘부탁해!’를 통해…

IT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 산은캐피탈·휴맥스·국제약품 등으로부터 67억 원 투자 유치
2016년 04월 05일

배달 앱 ‘부탁해!’를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국내 주요 벤처캐피털을 통해 신규투자를 유치했다. IT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산은캐피탈, 휴맥스, 국제약품 등으로부터 총 67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자금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친 80억 원 투자유치에 이어 올해 67억 원의 추가 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유치로 메쉬코리아는 총 150억 원에 달하는 누적 투자금을 유치하게 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메쉬코리아가 이번 투자유치에 성공하게 된 것은 창업 초기부터 시작한 상생 물류 네트워크와 IT 기술력이…

메쉬코리아, 전배협과 제휴로 물류 네트워크 강화
2016년 03월 28일

배달앱 ‘부탁해!’를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최근 공식 출범한 전국배달대행연합회(이하 전배협)와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전국 배달서비스 지역 거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메쉬코리아는 ‘전국배달대행연합회’와 제휴를 맺어 향후 O2O 서비스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물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배달연합회’는 배달대행업을 영위하는 전국의 57개 배달대행 업체들이 상호 협력과 상생을 도모하고자 결성한 연합회로 지난 15일 공식 출범했다. 메쉬코리아는 전배협과의 제휴를 통해 배달 서비스 지역 범위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뿐 아니라 배송기사의 처우개선을 위한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메쉬코리아 관계자는 “전배협과 제휴로…

배달 앱 ‘부탁해!’, ‘CU편의점 상품은 배송비 100원’ 프로모션 실시
2016년 02월 26일

배달 앱 ‘부탁해’를 통하면 배송비 100원으로 CU편의점의 모든 상품을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부탁해’를 운영하는 메쉬코리아 측은 “오는 3월 말까지 구매 가격과 관계없이 모든 상품을 배송비 100원에 배달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CU편의점 내 모든 상품을 구매가격, 수량 등과 상관없이 배달 앱 ‘부탁해’에서 주문하면 자동으로 배송비를 100원으로 적용돼 구매한 물품을 받아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삼각김밥 하나를 주문해도 100원에 배달이 가능하다. 프로모션은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이며, ‘부탁해’ 앱에 입점한 모든 CU편의점에서…

유명맛집 배달앱 ‘부탁해!’, 부산 10개 맛집과 배달서비스 제휴로 서비스 지역 확대
2016년 01월 20일

메쉬코리아는 유명맛집 배달앱 ‘부탁해!’가 전국 맛집들과의 배달서비스 제휴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탁해!’는 서울 주요지역에 이어 울산의 유명맛집들의 배달서비스를 진행한 데 이어 20일에는 부산광역시의 주요 맛집들과 제휴를 통해 배달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제휴로 부산에서도 유명맛집들의 메뉴들을 직접 방문 없이 집, 회사 등지서 받아볼 수 있다. 메쉬코리아는 먼저 부산 진구의 유명맛집 10곳과 제휴를 통해 부전동, 전포동 등 진구의 모든 지역에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오향밀면 부산본점, 오빠샌드더치 본점, CoCoPlate 서면점 등 유명맛집의 메뉴들을 선보이게 된다. 향후 남구, 해운대구 등도…

IT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 SK플래닛 11번가 출신 물류전문가 영입
2015년 11월 24일

IT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가 물류전문 인력을 영입하며 전국 배송망 확대에 나선다. 메쉬코리아는 24일 SK플래닛 11번가의 전 전광일 물류 팀장을 최근 자사 물류 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전광일 본부장은 2003년 예스24의 물류팀을 시작으로 GS그룹 디앤샵을 거쳐 최근까지 11번가 물류 팀장을 지냈다. 11번가의 전 세계 물류시스템 및 직매입(상품을 직접 구매하고 재고까지 책임지는 운영방식) 서비스 구축 등을 지휘한 물류 전문가로 알려졌다. 올해 메쉬코리아는 BGF 리테일, CJ대한통운 등 연이은 대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전 본부장은…

맛집 음식 배달 앱 ‘부탁해’, 겨울 혹한기 대비 배달원 위한 방한 용품 무상 지원
2015년 11월 05일

메쉬코리아가 겨울철 대비 배달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 맛집 음식 배달 앱 ‘부탁해!’를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는 배달원들을 위한 방한용품(방한복, 오토바이 토시)을 무상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날씨가 평년보다 춥고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짐에 따라 이륜차로 배달해야 하는 배달원들을 추위로부터 보호하고자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기 전 미리 방한용품을 배포한 것. 이는 지난 6월 배달원들의 메르스 감염을 대비한 마스크와 손 소독제 지원 이후 추가적인 지원으로, 회사 측은 지속적인 배달원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배달원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한다는…

물류 시스템 전문 기업 메쉬코리아, 40억 투자유치
2015년 08월 18일

  IT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는 SBI 인베스트먼트와 산은캐피탈(KDB Captal)로부터 총 40억 원의 신규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지난 1월 동문파트너즈를 비롯한 국내외 벤처캐피탈사로부터 받은 투자금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8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메쉬코리아는 이번 투자를 통해 올 하반기 해외 진출 등 사업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2013년 1월 설립된 메쉬코리아는 프리미엄 맛집 배달앱 ‘부탁해!’와 당일배송서비스 ‘메쉬프라임’을 운영하고 있는 종합소형물류 전문 기업이다. ‘부탁해!’는 배달이 되지 않는 음식점은 물론 최근 CU편의점과 제휴해 생활용품까지 배달 서비스…

배달 스타트업 ‘요기요’, 레스토랑 배달앱 ‘부탁해’와 서비스 제휴 맺는다
  ·  2015년 06월 26일

배달음식 주문 앱 요기요가 메쉬코리아의 프리미엄 맛집 배달앱 ‘부탁해!’와 배달 음식 주문 서비스 제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탁해!’는 웹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상점을 검색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에 배달이 불가능하던 프리미엄 맛집의 배달 대행 서비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는 강남구, 서초구, 영등포구, 송파구, 마포구, 용산구, 성동구, 관악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등 수도권 내 광범위한 커버리지를 확보하였으며, 약 200여개의 음식점에서 제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향후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더욱 다양한 지역과…

메쉬코리아 ‘부탁해!’, 올해 초 대비 70% 이상 주문 건수 증가
2015년 04월 02일

메쉬코리아가 서비스하는 ‘부탁해!’는 기존 배달앱에서는 주문이 불가능하고 외식으로만 접할 수 있던 음식을 배달해 주목받고 있다.  ‘부탁해!’가 배달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는 제일제면소, 뚜레쥬르, 크라제버거, 온더보더, 봉추찜닭 등이 있다. 배달 수요는 있으나 여건상 자체 배달을 하지 못했던 음식점들과 배송 업체 및 배달기사를 직접 연결해주는 실시간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고정적인 배달 인력 고용에 부담을 느끼던 상점들이 ‘부탁해!’를 찾는 가장 큰 이유다. 올해 초 대비 최근 한 달동안 ‘부탁해!’는 70% 이상 배달주문건수가 급증했으며, 300여개의 스쿠터 기사와…

IT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 동문파트너즈 등으로부터 40억 투자 유치
2015년 01월 06일

B2C 유통포털 서비스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는 동문파트너즈를 비롯한 투자자들로부터 누적 투자금액 40억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동문파트너즈(다음카카오 청년창업투자조합)이외에도 이번 투자에 참가한 업체는 신한캐피탈, 서울투자파트너스, 솔본인베스트먼트로 메쉬코리아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 2013년 1월 법인 설립 이후 메쉬코리아는 맛집 및 생필품 전문 배달앱 ‘부탁해!’와 프리미엄 당일배송서비스 ‘메쉬프라임’을 통해 배달이 되지 않는 음식점은 물론 생활용품 등을 배달 서비스 사업자와 상점을 연결해주는 실시간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쉬코리아가 기존의 서비스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콜센터 중계를 통한 아날로그적인 과정을 생략하여 수수료 비용발생을 최소화 시켰다는 것이다. 특히 전산화 된 ‘주문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