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오더 기업 (주)티오더 권성택 대표가 벤처기업협회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테이블오더 업계에서 벤처기업협회 임원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벤처기업협회는 최근 개최된 제2차 정기이사회에서 이사회 만장일치로 티오더 권성택 대표를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 벤처기업협회 소속 회원사는 1만 8천여 사에 이른다. AI 인프라 기업 티오더는 2019년 1월 테이블오더 서비스를 출시해 누적 태블릿 판매 대수 20만대 달성, 누적 결제액 5조 원 돌파를 기록하며 테이블오더 업계 점유율 1위 서비스 업체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룩했다. 지난달에는 30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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