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미디어 콘텐츠 IP 스타트업’ 마코빌 (대표 이주현)이 15억 뷰를 돌파한 자사의 영유아 인기 캐릭터 ‘치타부’의 프랑스어 채널이 오픈했다. 이번 신규 채널 오픈으로 마코빌은 영어·스페인어·독일어에 이어 프랑스어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게 됐다. 프랑스어권 시장 공략 위한 맞춤형 전략 마코빌 미디어콘텐츠본부 조영흥 실장은 “프랑스어 채널 오픈을 통해 유럽과 아프리카의 프랑스어권 국가들에 치타부 콘텐츠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를 발판으로 빠르게 20억 뷰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어 콘텐츠 제작에 있어 마코빌은 세심한 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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