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9일
온오프믹스형 IT 실무교육기관 마소캠퍼스가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재직자의 직무만족도와 업무효율을 높이는 “스타트업, 스텝업!(Start-up, Step-up!)”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마소캠퍼스는 올 하반기 현업에 바로 쓸 수 있는 70여 개 기술교육 코스의 중소기업 IT 역량강화사업을 벌여 다양한 분야의 재직근로자와 기업 대표, 임원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스타트업의 성장 허들 극복을 위한 교육훈련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주목적은 스타트업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꼭 넘어야 하는 생산, 마케팅과 영업 허들을 시행착오 없이 극복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