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로보라는 기업 가치 평가로 1,000억 규모의 회사를 일군 스물여덟 살 CEO 오상훈의 이야기입니다. 5년 전 처음 스타트업을 시작할 때 각자의 팀 표이자 국가 대표로 중국 북경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했었는데, 그때 두 번째 아이템을 열심히 하고 있더니 이후 6번의 실패를 거쳐 1,000억 원 규모의 회사를 일궈냈습니다. 저는 시행착오를 거쳐 스타트업 크리에이터가 됐고요. 인생 참 재밌지 않나요? 교육용 코딩 로봇과 마이크로 OS로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럭스로보의 이야기! 첨단 기술, 공학 쪽 커리어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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