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업 2021에서는 시장에 안착하거나 유니콘 기업이 된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만나볼 수 있다. 그 중 루키 리그는 미래 잠재력이 높은 초기 스타트업 36개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사들은 행사 기간 동안 IR 피칭, 비즈니스 매칭 등 성장 촉진에 필요한 집중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지원과 함께 각사의 성과와 비전을 알리는 쇼케이스 기회도 주어진다. 17일 두 번째 루키 리그 쇼케이스에는 라플라스테크놀로지, 쓰리피엠, 옐로시스, 아트와, 클로버스튜디오, 풀스택 6개사가 참여했다. 라플라스테크놀로지 박병민 대표는 카카오, 한국투자증권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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