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리
웹3 인에이블러 ‘파라메타’, 소셜 댓글 솔루션 운영사 ‘시지온’과 웹3 데이터 프로토콜 ‘퍼미’ 구축
2023년 02월 14일

웹3 인에이블러(Web3 Enabler) ㈜파라메타(PARAMETA, 구 아이콘루프, 대표 김종협)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소셜 댓글 플랫폼 ‘라이브리’를 운영하는 ㈜시지온(CIZION)과 웹3(Web3) 데이터 프로토콜 ‘퍼미(Perme)’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금일 티저 사이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본 파트너십을 통해 구축될 ‘퍼미’는 DID(Decentralized Identifier, 분산신원인증), PDS(Personal Data Store, 개인데이터저장소) 기반 블록체인 스토리지를 활용해 사용자가 프로필, 콘텐츠, 행동 데이터 등 자신의 데이터에 대한 소유권을 가질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자기주권하에 손쉽게 데이터를 유통 및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웹3 데이터…

소셜 댓글 스타트업 ‘시지온’, 라이브리 중국어 서비스 ‘라이삐리(来必力)’ 출시
2016년 02월 04일

아시아 소셜댓글 서비스 1위 스타트업 ‘시지온’이 라이브리 중국어 서비스 ‘라이삐리( 来必力 )’를 공개했다. 중국어판 라이브리 ‘라이삐리( 来必力 )’는 위챗, QQ, 바이두, 웨이보, 런런왕, 도우반 6개 소셜 로그인과 소셜댓글, 그리고 9개 채널의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 6개의 SNS 서비스 월 이용자 수의 총합은 약 29억8천4백만 명(2015년 기준)으로 페이스북 월 이용자 수보다 3배 이상 높다. 시지온는 국내 주요 기업, 언론사, 공공기관의 홈페이지 및 온라인 프로모션에 라이브리(SNS통합서비스)를 다년간 제공하였으며 이를 통해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중국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들과 협력할 예정이다. 시지온…

시지온, 소셜댓글 ‘라이브리’ 새 버전 ‘시티’ 출시
2015년 12월 15일

시지온이 소셜댓글 라이브리 새 버전 ‘시티(City)’를 12월 16일 공식 출시 했다. 소셜댓글 라이브리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로 로그인 해 댓글을 작성하고, 콘텐츠를 공유하는 댓글 플랫폼이다. 라이브리는 크게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배포되는 라이브리 ‘시티’와 유료 고객에게 제공되는 라이브리 ‘프리미엄’으로 나뉜다. 라이브리 ‘시티’는 기존의 라이브리 베이직 버전을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그 동안 라이브리 설치에 어려움을 느꼈던 개인 블로거 및 중소 상공인들을 위한 버전이다. 댓글 창 설치부터 작성까지의 과정이 보다 쉽게 설계되어 있으며 강력한 관리 및 통계 기능이…

소셜 로그인 분석, ‘언론사 댓글은 네이버, 게임 이벤트 댓글은 카카오, 게시물 공유는 페이스북이 1위’
2015년 11월 11일

국내 최대 소셜댓글 서비스 라이브리가 2015년 1월부터 9월까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별 로그인 사용량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총 8개의 소셜 로그인 중 네이버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으며, 페이스북∙카카오∙트위터 순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라이브리가 설치된 사이트별 그 이용 비율은 조금씩 차이가 있다. 언론사 댓글의 경우 네이버 로그인이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되었고, 그다음으로 페이스북(28%), 트위터(24%), 카카오(14%) 순으로 이어졌다. 게임 이벤트 댓글의 경우 카카오 로그인이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되었으며 그다음으로 페이스북(30%), 네이버(29%), 트위터(7%) 순으로 이어졌다. 공유가 많이…

소셜댓글 ‘라이브리’, 포스코기술투자로부터 10억 원 투자 유치
2015년 04월 20일

소셜댓글 ‘라이브리’을 서비스하는 시지온이 포스코기술투자로부터 1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시지온은 지난해부터 라이브리 서비스 확장을 위해 본격적인 투자를 유치하기 시작하여 작년 말 엔젤투자를 시발점으로 해외시장 진출과 연관하여 미국 VC Acceleprise의 투자를 이끌어냈으며 국내 VC인 포스코기술투자로부터 10억원의 투자를 받게 되었다. 시지온이 운영하는 소셜댓글 라이브리가 △인터넷의 필수 요소인 댓글을 쉽게 작성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 라는 점 △ 2만여개 사이트 설치 및 900여개 고객사 보유, 누적 사용자수가 1,800만명을 돌파 했다는 점 △ 향후 콘텐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