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공지능 축구 트레이닝 서비스 ‘AI SOCCER’의 개발사 주식회사 갤로핑이 더인벤션랩으로부터 프리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더인벤션랩(대표 김진영)과 삼성전자 출신의 전 동수 전 사장, 조재문 전 부사장, 삼성SDS의 김호 전 부사장 등 18명의 삼성 출신 임원들이 설립한 아브라삭스(Abraxas)와 공동으로 만든 딥테크 전문 초기 펀드 ‘디지털 이노베이션 투자조합 4호’에서 이루어졌다. 앞서 ‘디지털 이노베이션 투자조합 1호’ 펀드를 통해 투자한 기업들의 생존률 100%와 후속 투자 유치율 43%라는 우수한 성과를 자랑하며, 이번에도…
디지털 이노베이션 투자조합 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