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호패(대표 심재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노틸러스 인베스트먼트(대표 임성원)가 주관하는 ‘마중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마중 프로그램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AI 기반 기술 고도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대 2억 원의 사업 자금과 함께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 지원, 교육 세미나, 컨설팅, 판로개척, 투자유치,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호패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사업화 자금 지원을 받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기술 지원, 애저 오픈AI 서비스(Azure OpenAI Service)를 통한 AI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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