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국내 1위 법률서비스 플랫폼 ‘로톡(Lawtalk)’이 디지털 범죄 대응 전문 기업 라바웨이브와 업무협약을 맺고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법률 지원에 나선다. ‘로톡(Lawtalk)’ 운영사 로앤컴퍼니(대표 김본환)는 법률 도움이 시급한 범죄 피해자에게 신속하고 실질적인 조력을 제공하기 위해 라바웨이브(대표 김준엽)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법률 지원을 약속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사는 최근 로앤컴퍼니 사옥에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전략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기술 지원뿐 아니라 법률 조력도…
디지털 성범죄 대응 벤처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