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의 자회사 바이너리코리아(BINARY KOREA)가 내년 상반기 출범할 국내 크리에이터 팬 커뮤니티 플랫폼에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가 크리에이터들을 입점 시킨다. 이는 국내 크리에이터 팬커뮤니티 플랫폼 활성화에 기폭제가될 전망이다. 샌드박스네트워크와 바이너리코리아는 크리에이터 팬커뮤니티 플랫폼의 성공적인 론칭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24일 밝혔다. 바이너리코리아가 개발·운영하는 플랫폼에 샌드박스네트워크가 크리에이터의 입점과 활동을 지원하는 게 골자다. 바이너리코리아가 개발 중인 팬커뮤니티 플랫폼은 유튜버, 틱토커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그들의 팬덤을 대상으로 하는 플랫폼 서비스로 내년 상반기 론칭 예정이다.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기획…
도티 회사